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6·3 지선 전북] 천호성 "정책·비전 중심 전북교육 실현"…도민 지지 호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2일 유권자들에게 정책과 비전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 천 후보는 기초학력 회복·지역소멸 대응 등 미래지향 교육비전을 강조하며 네거티브 선거를 비판했다.
  • 그는 의혹 제기는 사실과 다르다며 청렴한 교육행정과 전북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 한 표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대 후보 우수 정책 수용·기초학력 회복·청렴 교육행정 강조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정책과 비전의 전북교육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천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전북교육의 발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 지역소멸 위기 대응,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비전을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사진=천호성 캠프] 2026.06.02 lbs0964@newspim.com

이어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할 교육감 선거가 근거 없는 비방과 네거티브, 흑색선전으로 얼룩진 점은 아쉽다"며 "교육의 희망보다 갈등과 분열이 부각된 모습에 도민들도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 후보는 "선거는 경쟁이지만 교육은 협력"이라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좋은 정책도 적극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에는 진영도, 편 가르기도 있을 수 없다"며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서는 "상대 후보가 제기한 의혹들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며 "교육감 선거를 금품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오염시키는 행위가 있었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교육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전북교육이 과거의 부패와 비리로 돌아갈 것인지, 미래교육과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학력 회복, 지역소멸과 학교소멸 대응, 맞춤형 진학·진로교육 강화, 청렴한 교육행정 확립,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며 "전북교육의 새로운 희망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