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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4조7056억원 규모 추경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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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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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일 2026년도 1회 추경 4조7056억원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 추경은 학교운영·교육격차 해소·AI미래교육·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뒀다
  • 학교 신설·노후시설 개선 등 안전예산과 필수경비를 확대해 학교 재정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교육기반 구축·교육환경 개선 집중 투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정예산보다 2619억원(5.9%) 증가한 4조705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북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

2일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격차 해소, AI 디지털 미래교육 기반 구축,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02 lbs0964@newspim.com

우선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75억원을 반영했다. 학교운영비 66억원을 증액하고 통학버스 운영과 국제교류 수업 지원 등에 9억원을 추가 편성해 학교 재정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생 지원 예산도 89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저소득층 학생 컴퓨터 지원과 학습준비물 지원 등 교육복지 사업을 강화해 교육 불평등 해소에 나선다.

AI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조성에는 79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71억원을 편성해 학생들의 디지털·데이터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은 1748억원 규모다. 학교 신설·증축 등 계속사업에 798억원, 노후시설 개선에 530억원을 반영했으며,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등 급식환경 개선에 420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특별교부금 사업 추진과 교육공무직 단체협약, 공무원 수당 인상 등에 따른 필수·의무경비 628억원도 반영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해 교육 현장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0일 개회하는 제428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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