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6월 한 달간 재배 단계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2026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타 지역 콩의 유입을 차단해 상표(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파주장단콩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소재한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 시 농가 현황과 관내 농지 소재지 주소, 재배 면적, 품종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고품질 식량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콩과 조생종 벼를 수매·판매하는 농업인에게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산장려금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생산이력제를 신청해야 하며 미신청 시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관련 사항을 위반할 경우 향후 3년간 신청이 제한되며 생산이력제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30회 파주장단콩축제' 참여 및 농협 수매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또는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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