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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원 수경시설 본격 가동...도심 속 무더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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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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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가 2일 여름철 무더위 대비 수경시설 25곳 운영을 시작했다
  •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5회 탄력 가동하며 음악분수·물놀이형 시설로 야간 명소를 조성한다
  • 시는 15일마다 수질검사와 주 1회 청소 등으로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앙체육공원 등 25개소 음악·바닥분수 8월까지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공원과 녹지대 내 수경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중앙체육·영등시민·수도산·마동 공원 등 시 전역에 설치된 수경시설 25개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앙체육공원 분수[사진=익산시] 2026.06.02 lbs0964@newspim.com

가동 대상은 바닥분수와 인공 시냇물(계류), 벽천, 인공폭포 등이다. 시는 시설 점검과 청소, 용수 교체를 실시하는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5회씩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앙체육공원 음악분수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오후 7시·8시·9시에 각각 40분씩 가동돼 여름철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4시·6시·8시에 회당 1시간씩 운영된다. 다만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에 따라 가동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주 1회 이상 시설물 청소를 진행하는 등 위생·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심 속 수경시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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