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NH투자증권과 함께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장용한 운영부회장, NH투자증권 최홍석 ESG추진부장 등이 참석했다.
굿피플과 NH투자증권은 대구·경북 지역 12곳, 광주·전남 지역 24곳, 부산·울산 지역 8곳 등 총 44개 아동센터를 통해 아동 993명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캐주얼 문구세트 220개, 데일리 문구세트 656개, 그래놀라X크로우캐년 보울세트 250개, 견과류 2종 세트 556개 등 총 1682개 규모다. 후원 규모는 약 1억683만7500원 상당이다.
굿피플과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부터 분기별 물품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원을 포함한 누적 후원 규모는 7억2522만7800원이다.
NH투자증권 임철순 ESG본부장은 "농촌지역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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