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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코스닥 성장주 균형 투자하는 'TIGER 코스닥액티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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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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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 이 ETF는 코스닥 성장기업에 분산투자하며 종목 비중을 3~6%로 균형 편입해 리스크를 줄인다고 했다
  • 반도체 소부장 등 핵심 성장 섹터 비중을 적극 조정해 코스닥 시장 상승 사이클의 수혜를 노린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액티브 전략 더해 초과성과 추구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TIGER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성장 기업에 투자하며, 시장 변화에 따라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기계적으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나 특정종목에 비중에 쏠리는 기존 액티브 ETF와 달리, 개별 종목 비중을 3~6% 수준으로 균형 있게 편입해 종목 및 개별 기업 리스크를 분산한다. 동시에 코스닥 상승 사이클을 주도하는 핵심 성장 섹터 중심으로 비중을 적극 조정하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을 추구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 기업 ISC, 반도체 패키징용 본딩와이어 선두주자 엠케이전자,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를 공급하는 샘씨엔에스 등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의 고성능화·고집적화가 가속화되면서 패키징 공정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혜가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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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택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 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방산, 로봇 등 한국의 핵심 성장 산업이 집약된 시장"이라며 "정부의 코스닥 육성 의지와 AI·신산업 시대가 맞물려 성장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TIGER 코스닥액티브 ETF가 코스닥 시장의 성장 기회에 보다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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