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일 오전 4시 4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의 한 고철 가공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54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38분에 큰 불길을 잡고 이어 오전 8시 24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철 스크랩 22여t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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