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대통령, '달러 강제 매각' 가짜 뉴스에 "반드시 찾아 엄단"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 유포자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은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가 아닌 중대 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경찰은 관련 계정 14개를 적발해 10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허위사실 유포, 표현의 자유 아니야"
경찰, 허위 작성자 10명 신원 특정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 뉴스에 대해 "고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 혼란,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경찰이 '달러 강제 매각' 가짜 뉴스를 퍼뜨린 10명을 특정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3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05.21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공공에 피해를 입히는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며 "장난이나 놀이라고요?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돼야 할 중대 범죄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다"고 격려했다.

경찰은 지난 4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제출한 고발장을 접수한 후, 전날까지 허위 글을 작성한 14개 계정을 파악했다.

이 중 10명의 신원을 특정한 상태다. 신원이 특정된 10명 중 6명은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 군 관계자 1명은 군으로 이송했고 나머지 3명은 조사를 앞두고 있다.

pcjay@newspim.com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1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