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강미나가 '내일도 출근!'을 통해 현실 직장인의 성장기를 그린다.
오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강미나는 극 중 새움전자 상품기획 1팀 소속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았다. 윤노아는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진심을 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계기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연애와 일을 오가며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고, 그 과정 속에서 한층 성숙해져 간다. 특히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잘못한 일에는 먼저 사과할 줄 아는 꾸밈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여기에 은근한 허당미까지 더해져 실수도 적지 않지만, 특유의 진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쌓아간다.
공개된 스틸에는 강미나가 행사 현장에서 긴장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는 모습부터 사무실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 듯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단정한 오피스룩과 차분한 분위기에는 직장 생활 속 고민과 성장통을 겪으며 한 단계씩 나아가는 현실 직장인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랑에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심이지만, 일 앞에서는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윤노아'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강미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서늘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감정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내일도 출근!'에서는 친근하고 현실적인 직장인 캐릭터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미나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사랑에는 직진하고 일에서는 성장해가는 윤노아 캐릭터와 만나 어떤 공감과 설렘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2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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