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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착 돕는다"…보성군, 취·창업 비용 최대 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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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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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이 1일 청년 드림-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 18~49세 3개월 이상 거주 청년에 최대 50만 원 지원했다.
  • 자격증·취업·창업 비용을 월말 신청 뒤 다음달 지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향사랑기금 6000만 원 투입, 선착순 접수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청년 취·창업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단계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성군은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성공까지 단계별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드림-업 프로젝트'를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보성군 청사[뉴스핌 DB]

총사업비 6000만 원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18~49세 청년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지원은 ▲역량강화지원금 최대 20만 원▲취·창업 활동지원금 최대 30만 원▲취업성공지원금 20만 원으로 구성된다. 자격시험 및 어학시험 응시료는 연 20만 원 한도 내 최대 3회 지원하며 면접 준비비·교재비·창업 교육비 등도 연 3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취업성공지원금은 올해 1월 1일 이후 취업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고용보험 가입이 확인된 경우 1회 지급한다.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일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매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은 자격요건 심사 후 다음 달 10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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