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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애도…전국 로고송·율동 중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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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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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일 대전 사고에 로고송 중단을 지시했다.
  • 희생자 애도와 수습 동참 위해 전국 후보·캠프에 긴급 지시했다.
  • 유세 현장 율동·로고송은 별도 지침 전까지 중단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계당국에서 신속한 구조 최선을 다해달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와 선거캠프에 로고송 사용 및 율동을 전면 중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공지를 통해 "정청래 대표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며 "사고 수습과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선거운동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즉시 중단하도록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5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지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유세 현장에서 로고송을 틀거나 율동을 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발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관계당국에서 신속하게 구조와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이날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1개 시군구 자원으로, 2단계는 2∼4개 시군구 자원으로 대응한다. 3단계는 5개 이상 시군구 자원이 동원된다.

현재 건물 1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수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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