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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월 1만원 '세컨하우스' 2가구 모집…귀농 유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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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함평군이 1일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보증금 240만원에 월 1만원 조건으로 2가구를 2년간 임대하며 전남 외 1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2인 이상 가구가 대상이다
  • 함평군은 서류·면접 심사로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고 귀농·귀촌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춰 농촌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입 예정인 2인 이상 가구...내달 12일 접수 마감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월 1만 원 임대 주택을 내걸고 귀농·귀촌 유입 확대에 나섰다.

함평군은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해보면 만원 세컨하우스 전경. [사진=함평군] 2026.06.01 saasaa79@newspim.com

해당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추고 도시민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물량은 학교면과 해보면 각 1세대씩 총 2가구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보증금 240만 원, 월 임대료 1만 원 조건으로 2년분 일시납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 전입 예정인 2인 이상 가구로 전남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여야 한다. 세대원 모두 전남 내 주택을 보유하지 않아야 한다. 국가·지자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정규직, 기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지원하겠다"며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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