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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전남광주]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 "높은 투표율, 李정부 효능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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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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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가 30일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 이번 선거는 유능한 정부·지자체 선출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높은 사전투표율을 이재명 정부 지지로 해석했다
  •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그는 유권자가 의사를 폭넓게 표현할 제도 개선과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풍암동 사전투표소 찾아 "정부와 발맞출 후보 선택" 호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가 30일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를 선택해 줬으면 좋겠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배우자 민소정 씨와 자녀도 함께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왼쪽)와 배우자 민소정 씨가 30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6.05.30 bless4ya@newspim.com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본지 기자와 만나 "이번 선거는 일 잘하는 유능한 중앙정부와 발맞춰 지역 발전을 이끌 의원과 단체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광주와 전남의 첫날 사전투표율(25.51%)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치 효능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지지했던 정부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더 힘을 실어주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후보는 서구청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투표 용지에 제 이름이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며 "앞으로 제도 개선을 통해 유권자가 자신의 의사를 폭넓게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광주 출신으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대외협력관과 광주시 대변인,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에는 서구청장에 당선된 뒤 '착한도시 서구'를 브랜드를 앞세워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왔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가 대표 성과다. 민생 경제 활성화의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bless4y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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