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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D-5] 국민의힘 "서울시장 검증 부족…오세훈·정원오 추가 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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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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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점식 위원장이 29일 정원오 후보에 1대1 TV토론을 제안했다.
  • 그는 다자토론만으로는 현안 검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주택·교통·민생을 놓고 조속한 응답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행방식은 정 후보가 정하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오는 6월 1일 또는 2일, 오세훈 후보와 1대1 생중계 TV토론을 펼칠 것을 정식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서울시장 후보 TV토론은 왜 서울시장에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는지, 누가 보아도 잘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아울러 정원오 후보가 왜 지금까지 토론을 회피해왔는지도 서울시민께서 잘 아셨으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그러면서 "단 한 번의 다자토론만으로는 서울특별시의 복잡한 현안들을 깊이 있게 검증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며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후보의 자질과 공약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져볼 기회도 매우 제한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정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시장 선거는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을 철저히 검증받는 무대여야 한다"며 "단 1회의 토론으로 선거를 끝내려는 것은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고, 시민의 알 권리를 사실상 침해하는 행위와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택, 교통, 민생 경제 등 서울의 당면 과제들을 놓고 시민 앞에서 당당하게 진검승부를 벌이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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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행정적인 제반 준비는 국민의힘이 모두 맡겠다"며 "토론회 진행 방식은 정원오 후보가 편하신 대로 정하시고, 정원오 후보는 오직 참여 여부만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공동선대위원장은 "떳떳하다면 피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조속한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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