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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여론조사 블랙아웃 기간 시작…서울시장 막판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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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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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가 28일 시작됐다.
  • 오는 6월 3일 오후 6시까지 조사결과 보도가 금지됐다.
  • 서울시장 조사에선 정원오 48.8%, 오세훈 41.4%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총 6일간 오는 6월 3일 오후 6시까지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할 수 없다. 언론보도에서도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케 하는 여론조사 결과 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 담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벽보를 붙이고 있다. 2026.05.21 jk31@newspim.com

정당이나 후보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의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 않아도 선거 판세에 대해 '우세·열세', '경합·박빙', '추격', '압도' 등의 표현으로 공표 또는 언론 보도해선 안 된다.

선거 전 유세 현장에서 '최근 상대후보가 지난 30~31일 여론조사를 근거로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당시는 선거운동을 시작할 때고, 지금은 역전됐다'고 발언하는 것도 금지다.

다만 28일 전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거나 금지 기간 전 조사한 것을 명시해 결과를 공표하거나 보도하는 것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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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03 Day

한편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초박빙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 활용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는 48.8%, 오 후보는 41.4%였다. 이는 7.4%포인트(p) 차이로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응답률은 6.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며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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