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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 1년] 李 지지율 60%대 고공행진...실용주의 노선에 '뉴이재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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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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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4월 4주 67% 기록 후 64%로 취임 1년차 고공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다
  • 취임 1년 지지율 64%는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중 문재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TK·PK에서도 과반을 넘겼다
  • 실용주의 노선과 경제·민생 대응, 코스피 5000 돌파, 정상 외교 성과로 중도층 중심 '뉴이재명' 지지층이 형성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지율 64%, 문재인 이어 역대 두번째 높아
코스피 급등과 정상 외교 성과도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취임 1주년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취임 후 50% 후반대에서 60% 초반대의 안정적인 지지율(한국갤럽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월 4주 조사에서 취임 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해 지난 22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전주와 같은 28%였고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23회 국무회의 겸 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취임 1년을 맞은 이 대통령의 지지율 64%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취임 1년 시점 기준으로 두 번째로 높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78%로 최고치였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60%였다. 60% 이상은 세 명이 전부였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년 무렵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노태우 45% ▲김영삼 55% ▲김대중 60% ▲노무현 25% ▲이명박 34% ▲박근혜 57% ▲문재인 78% ▲윤석열 35% 등이었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TK)에서 53%, 부산·울산·경남(PK)에서 59%를 기록하는 등 50%를 넘겼다. 연령별로는 18·19세를 포함한 20대에서만 49%를 기록했고, 나머지 대부분의 연령층에서는 과반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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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계속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 노선이다. 중도층 지지율이 높은 배경이다. 취임 초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적극적인 민생 대응, 무난한 정상 외교 등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념에 얽매이지 않은 실용적 국정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후 코스피가 급등해 5000을 돌파한 것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리는 주요 요인이 됐다. 정상 외교의 성과와 다주택자와의 전쟁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실용주의 노선은 '뉴이재명'이라는 새로운 지지층을 형성했다. '뉴이재명'은 원래 민주당 지지층이 아닌 중도층이 이 대통령 취임 후 개혁 등 실용주의적 면모에 지지 의사를 표하는 세력이다. 민주당 지지율에 비해 대통령 지지율이 훨씬 높은 이유다.

leejc@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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