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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엽 복지부 차관 "사회 단절된 채 죽음 맞는 비극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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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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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수엽 차관이 26일 복지사각지대 점검회의를 열었다
  • 복지부는 17개 시도에 선제지원 강화방안을 설명했다
  • 현 차관은 고독사와 비극 없도록 경각심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지 사각지대 긴급점검회의 개최
17개 시도 모여 추진 사항 등 발표
"국민 생명 지키는 일, 국가 첫 책무"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현수엽 보건복지부 차관은 26일 복지 사각지대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사회와 단절된 채 죽음을 맞는 비극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세종정부청사에서 복지 사각지대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차관이 26일 오후 2시 세종정부청사에서 복지 사각지대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복지부에 "국민이 굶거나 홀로 사망하고 나중에 발견되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지방정부에 공유하고 각 지역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회의에 참석한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 대책은 신청하지 않아도 먼저 지원하는 내용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체계화, 신청주의 자동지급 개선 등의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복지부는 다음으로 지방정부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각 지역은 위기가구 발굴, 민간 인적 안전망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더 효과적인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 차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첫 번째 책무이고 국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지방정부 역시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생활고나 가족 돌봄 부담 등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사회와 단절된 채 죽음을 맞는 비극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큰 경각심과 긴장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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