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4.3%,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49.4%를 기록하며,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15.1%포인트(p)인 것으로 26일 조사됐다.
미디어트리뷴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양천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없음'은 7.8%, '잘 모름'은 8.5%다.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가'라는 당선 가능성 인식 조사에서도 우 후보는 38.9%, 이 후보는 48.2%를 기록해 역시 오차범위 밖(9.3%p) 차이가 났다. '잘 모름'은 12.9%다.
이번 조사는 유선 무작위 전화번호 걸기(RDD) 19%, 무선 전화 가상번호 81%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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