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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유통관리시스템 7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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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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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가 26일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 시스템을 통해 62개 품목의 시기별·농가별 출하량과 계약재배 정보를 제공한다
  • 친환경 인증·가격 정보를 실시간 연동해 농가 판로 안정과 수요처 물량 확보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2개 품목 출하정보 제공...안정적 판로 확보 기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유통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판로 안정화에 나선다.

도는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기관과 유통업체에 시기별·품목별 출하 정보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친환경 소포장. [사진=조은정 기자] 2026.05.26 ej7648@newspim.com

시스템은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누리집에 구축되며 3~5월 개발을 거쳐 6월 시범 운영, 보완 후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토마토 등 학교급식에 주로 사용되는 62개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시기별·품목별·농가별 출하 예상량과 계약재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로 불확실성을 줄이고 수요처의 안정적 물량 확보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농업인을 비롯해 유통업체, 단체급식 관계자, 공공기관 등으로 회원 가입 후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정보와 가격정보를 실시간 연동해 시장 동향 파악 기능도 강화했다.

ej7648@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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