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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제역 항체 양성률 '전국 평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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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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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6일 소·돼지·염소 구제역 항체 수준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세종 우제류 885두 검사 결과 소 99.0%, 돼지 97.3%, 염소 100% 항체 양성률을 보였다.
  • 전국 평균보다 항체 양성률이 높게 나타나 시는 상시 모니터링과 재검사·교육으로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사육 중인 소와 돼지, 염소를 대상으로 개체별 면역항체 수준을 확인한 결과 전국 평균 이상의 항체 양성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4∼5월 백신접종 적정성 및 개체별 면역항체 수준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하여, 방역대 내에 묶여 있던 이동제한 조치를 4월 30일자로 전면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대상은 세종 내 우제류 사육농가 중 소 51농가 618두, 돼지 15농가 262두, 염소 1농가 5두 등 총 67농가 885두를 표본으로 조사했다.

검사 결과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소 99.0%, 돼지 97.3%, 염소 100%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 평균 대비 소 0.3%P, 돼지 1.8%P, 염소 10.1%P 높은 수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관이 함께 정기적인 백신 접종에 참여하고 예방접종 시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 높은 항체 양성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종훈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백신 항체검사 상시모니터링과 양성률 저조농가 재검사 및 접종요령 교육 등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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