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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국 탄광 사고에 "안타까움과 슬픔 금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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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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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 희생자에 애도를 표했다.
  • 중국 산시성 석탄 광산 가스 폭발로 현재까지 82명이 사망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 중국 당국은 탄광 책임자 신병을 통제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시진핑 주석은 엄정 책임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족과 중국 국민에 깊은 애도와 위로 전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24 photo@newspim.com

이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오후 7시29분께(현지시간) 중국 중부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은 23일 기준 8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갱도 안에서 작업하던 인원은 2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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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사고와 관련해 탄광 책임자들에 대한 신병 통제 조치를 취하고, 사고 원인도 조사 중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사고 발생 이후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법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을 지시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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