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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 '완판' 조짐…미래에셋 등 증권사 1시간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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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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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성장펀드가 22일 판매 첫날부터 조기 마감됐다.
  • 미래에셋증권은 1시간도 안 돼 모집한도를 소진했다.
  • 은행·증권사 25곳서 3주간 총 6000억원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전8시 판매 시작 미래에셋 등 증권사,1시간내 당일 한도 소진
총 6000억원 선착순 모집…은행권 물량도 조기 소진 가능성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첨단전략산업에 국민이 직접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첫날부터 일부 판매사에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전 8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증권사를 중심으로 가입 신청이 몰리면서 준비된 모집 한도가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국민성장펀드 판매를 시작한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가입이 몰리면서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모집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안내문을 통해 "고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준비된 모집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며 "현재 신규 가입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른 증권사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8시쯤 판매를 시작한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도 온라인 모집 한도가 빠르게 소진되며 마감을 앞둔 것으로 파악됐다.

[자료=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는 이날부터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iM뱅크·경남·광주·부산은행 등 은행 10곳과 KB·NH·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영·신한·iM·우리·유안타·하나·한국·한화·키움증권 등 증권사 15곳에서 판매된다. 영업점 방문은 물론 모바일 앱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KB증권, 메리츠증권, 우리투자증권, 하나증권 등은 오전 9시부터 펀드 판매를 시작했고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오전 9시 30분부터 판매 창구를 열었다.

은행권도 대체로 오전 9시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초기 고객 반응이 뜨거운 만큼 은행권 판매 물량도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주요 은행별 판매 한도는 KB국민은행 650억원, 신한·하나·우리은행 각각 450억원,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 각각 200억원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대부분 100만원이다. 다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1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된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총 6000억원을 모집하며,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날 당일 온라인 물량이 소진되더라도 추후 가입 가능성은 열려있다. 판매 첫 주에는 서버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물량을 전체의 50% 수준으로 배정했기 때문이다.

판매 기간 3주 중 첫 2주 동안에는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원이 서민 전용으로 배정된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종합소득이 있으면 3800만 원 이하)인 경우 서민 전용 물량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기간 내 소진되지 않은 잔여 물량은 3주 차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풀린다.

또한 모집 기간 내 기존 가입 신청자의 취소분이 발생할 경우 각 금융사의 잔여 한도 범위 안에서 추가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rom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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