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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다문화가정 아동에 '목소리 기부'…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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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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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리테일이 22일 다문화아동 위한 목소리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 임직원과 가족이 동화 오디오북을 제작해 가족센터 등 35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 GS리테일은 2005년부터 무지개상자 통해 아동 문화정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문화가정 아동에 전달…35개 기관 지원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리테일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활동에 나서며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ESG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은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다독임'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독임'은 임직원과 가족들의 목소리로 동화책을 녹음해 오디오북 형태로 제작한 뒤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GS리테일은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다독임'을 진행하고 있다. 다독임은 동화책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다문화가정 아동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올해 활동은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 교육과 목소리 연기 트레이닝을 받은 후 역할별 리허설을 거쳐 녹음을 진행했다.

녹음된 음원은 전문가 편집을 거친 후 음성 책 기기 '담뿍이'에 담겨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이용하는 가족센터 등 3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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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2005년부터 아동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 '무지개상자'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755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아동 1만3000여 명이 음악 교육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받았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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