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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방한 성수기, K-캐릭터로 지방관광 매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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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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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이 21일 롯데면세점서 K-공공캐릭터 팝업존을 열었다
  • 외국인 관광객에 K-문화·지방 관광 체험기회를 제공해 지방 방문으로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
  • 관세청·지자체 캐릭터와 포토존·이벤트·홍보부스를 운영해 K-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1일까지 롯데면세점서 '공공캐릭터 팝업존' 운영
관세청 '마타' 등 4개 지역 대표 캐릭터 참여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지방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이 운영된다.

관세청은 21일 외국인 방한 성수기를 맞아 열리는 대규모 면세점 할인 행사인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와 연계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9층에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이 개최된 가운데 관세청 '마타'(왼쪽부터 두 번째)를 비롯한 지역 캐릭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2026.05.21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인 면세점에서 단순 쇼핑을 넘어 K-문화와 지방 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세청은 이를 통해 외국인의 지방 관광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존은 관세청 캐릭터 '마타'를 비롯해 대전 '꿈돌이', 순천 '루미&뚱이', 용인 '조아용', 진주 '하모' 등 4개 지방정부 캐릭터가 참여한다.

아울러 팝업존 내부에는 각 지방 관광지의 특색을 담은 부스가 조성된다. 지역별 대표 캐릭터 상품을 전시하고 지방 주요 관광지 포스터와 리플릿 배포, 홍보영상 상영 등을 통해 지방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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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설치된다. 면세품을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관세청과 지방정부, 면세점 관계자와 각 기관 마스코트 캐릭터들이 참석했다. 참석 캐릭터들은 현장에서 K-공공캐릭터를 소개하고 포토타임을 가지며 팝업존 운영을 알렸다.

관세청 관계자는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K-공공캐릭터를 통해 지방 관광의 매력을 발견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면세업계 등과 협력해 K-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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