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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차량 66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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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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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가 19일 미국 LA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2026 FIFA월드컵에 총 660대 지원했다
  • 지원 차량은 카니발·텔루라이드·쏘렌토·스포티지·K4·니로·쏘넷 등 주요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 기아는 OMBC 캠페인과 디스플레이 테마를 진행하고 2030년까지 FIFA 대회 모빌리티를 제공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기아가 2026 FIFA 월드컵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총 660대의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아의 FIFA 월드컵 2026 ™ 공식 지원 차량과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차량은 (앞줄 왼쪽부터) 카니발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X-Line (뒷줄 왼쪽부터) 쏘렌토, 니로, 텔루라이드 X-Pro, K4, K4해치백. [사진=현대차그룹]

기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이를 발표했다.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3개국에서 개최된다.

지원되는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 기아의 주요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기아는 차량 지원 외에도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와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OMBC는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월드컵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차량 지원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2007년부터 약 20년간 FIFA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활동해왔으며, 2030년까지 FIFA 글로벌 대회에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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