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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티엠씨, 110억 규모 美 데이터센터 광케이블 공급계약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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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가 미국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케이블 공급계약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기준 티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81% 오른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엠씨 로고. [사진=티엠씨]

티엠씨는 이날 미국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과 11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확보한 단일 광케이블 공급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공급 제품은 AI·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400G급 이상 장거리 고속 연결을 구현하는 단일모드 MPO-8 백본용 케이블이다.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와 스위치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 자재로, 차세대 AI 학습·추론 트래픽 처리에 필요한 부품으로 꼽힌다. 총 공급 물량은 광케이블 기준 2만5000㎞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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