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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남도청, K-민주주의 살아있는 성지 되도록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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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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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전남도청을 K-민주주의 성지로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은 옛 전남도청이 오월 광주의 희생과 연대 정신이 깃든 세계적 민주 가치의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 이 대통령은 5·18 기념식 참석 후 옛 전남도청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후 전남도청 방문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도청을 K-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성지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불법적 국가폭력에 맞선 최후의 시민항쟁지 전남도청, 이곳에 오롯이 새겨진 흔적들이 그날의 참혹함과 시민군의 담대한 용기를 말없이 증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X 캡쳐]

이어 "오월의 광주는 이제 세계가 기억하는 인류 보편의 가치로 거듭나고 있다"며 "그 희생과 연대의 정신이 깃든 전남도청이 K-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많은 국민들께서 이곳을 찾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민주화 영령들을 추모하고, 살아 있는 오월 정신을 직접 마주하고 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후 광주 동구에 위치한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옛 전남도청은 지난 2023년 원형 복원 공사가 시작됐으며 역사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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