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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삼성 파업 메시지에 "귀족노조 눈치 살피느라 말 어렵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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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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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 장동혁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
  • 장동혁은 귀족노조 눈치 본다고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노조에 "무리한 요구 중지·즉각 파업 철회" 촉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8일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귀족노조 눈치 살피느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말도 참 어렵게 한다"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앞두고 삼성전자가 파업한다니 이재명이 급했다"라며 "그 와중에도 확실하게 말은 못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5 mironj19@newspim.com

이어 "귀족노조 눈치 살피느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말도 참 어렵게 한다"며 "민노총에서 따지면 '내가 언제 파업하지 말라고 했냐'고 하겠지"라고 꼬집었다.

장 위원장은 "삼성전자 파업은 우리 경제에 재앙이 될 것"이라며 "그렇다고 노조의 요구를 다 받아들인다면, 두고두고 우리 경제에 더 큰 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한 곳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나는 말 돌릴 생각 없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삼성전자 노조는 무리한 요구 중지하고 즉각 파업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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