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구윤철, G7 무대서 중동전쟁 공동대응 강조…영국서 한국경제 IR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윤철 부총리가 17일 유럽으로 출국해 런던 IR과 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했다
  • 런던에서 투자설명회와 글로벌 금융사·EBRD와 면담하며 한국 경제정책과 개발협력 구상을 설명한다
  • 19일 파리 G7 회의에서 글로벌 불균형 해소와 복합위기 대응, 한국의 비상경제·내수·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럽부흥개발은행 총재, 영국·캐나다 등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국경제 투자 유치와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

재경부는 구 부총리가 글로벌 주요 투자기관 대상 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 글로벌 금융회사 면담,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고 17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우선 18일 영국 런던 주영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글로벌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과 자본시장 선진화, 초혁신경제 구현 등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런던 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 및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05.17 photo@newspim.com

같은 날 런던에서는 HSBC, 슈로더 등 글로벌 주요 금융회사 최고위 경영자와 개별 면담도 진행한다. 최근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하는 동시에 한국 정부의 외환·자본시장 개혁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의 개발협력 논의도 예정돼 있다. 구 부총리는 오딜 르노-바소 EBRD 총재와 만나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개발협력 사업을 통한 개발도상국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구 부총리는 이어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는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G7 회원국과 한국, 인도, 브라질, 케냐 등 초청국,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경제협력개발기구(OECD)·금융안정위원회(FS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다.

AI MY뉴스 AI 추천

회의 의제는 글로벌 불균형과 상호이익의 국제 파트너십 구축이다. 글로벌 불균형은 특정 국가의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다른 국가의 경상수지 적자 누적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뜻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간 경상수지 불균형 해소 필요성과 다양한 개발재원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구 부총리는 회의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등 복합위기는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한국의 비상경제 대응방안과 내수·투자 활성화 정책을 공유하고, G7 선진국과 신흥국을 잇는 중간자적 입장에서 세계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출장 기간 중 주요국 재무장관과의 양자 면담도 예정돼 있다. 구 부총리는 내년도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인 영국의 레이첼 리브스 재무장관, 캐나다의 프랑수아 필립 샹파뉴 재무장관, 독일의 라르스 클링바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 등과 만나 경제·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wideope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