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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G7 회의 참석차 파리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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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라질·인도 등과 함께 초청국 자격으로 참여
한국은행 총재 사상 첫 초청…세계 경제 및 통화정책 논의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8일 출국한다. 한국은행 총재가 G7 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행은 신 총재가 브라질, 인도, 케냐와 함께 초청국 자격으로 회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신 총재는 20일까지 현지에 체류하며 G7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주요 국제기구 인사들과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 = 뉴스핌DB]

신 총재는 회의 기간 중 글로벌 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 및 글로벌 불균형 등 금융시장 핵심 이슈에 대해 각국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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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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