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주간 IPO] 마키나락스 코스닥 상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마키나락스가 20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공모가는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 기관 수요예측·일반청약 모두 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의무보유 확약률도 코스닥 IPO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 마키나락스는 공모 자금을 AI OS '런웨이' 고도화와 일본·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이번 주(5월 18~2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설비·장비·로봇 운영을 지능화하는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를 중심으로 성장한 국내 AI 기업이다.

마키나락스는 지난주 진행한 우리사주조합 청약 물량도 전량 소화했다. 전체 공모주식의 13.26%인 34만9300주(약 52억원 규모)가 배정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완판됐다. 해당 물량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사진=셔터스톡]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2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96.1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물량의 78.2%가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코스닥 IPO 사상 최고 수준의 의무보유 확약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2807.8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 건수는 54만6153건, 청약 증거금은 약 13조87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IPO 시장 최고 수준의 청약 증거금 기록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AI OS 고도화와 일본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자율 제조를 위한 다크팩토리 OS와 실제 전투 현장의 의사결정 지원 및 무기 체계를 지능화하는 디펜스 OS 등으로 런웨이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일본과 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해서도 투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