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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계양을' 김남준 "제 배우자는 고3 담임...존경스럽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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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준 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교사인 배우자를 언급하며 스승의 날이 더 특별하다고 말했다.
  • 선생님들의 헌신에 존경을 표하며 평생 응원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승의 날 맞아 "모든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 전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아이들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김 후보는 교사인 배우자를 언급하며 "매년 스승의 날은 제게 조금 더 특별한 날"이라고 말했다.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운데) [사진=김남준 페이스북]

그는 "고3(고등학교 3학년) 담임을 맡은 배우자는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함께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냈다"며 "반 아이들에게 고3이 얼마나 큰 무게인지 잘 아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적 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듬어주려 무척이나 애쓴다"며 "소명의 깊이를 감히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묵묵히 그리고 온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살아내는 모습에 항상 존경스럽고 또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배우자를 돕기는 커녕 선거에 나서며 살림까지 모조리 배우자의 몫으로 넘기는 것이 미안하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그의 소명을 평생 응원하고 지원하겠노라 다시 한 번 다짐해본다"며 "스승의 날, 다시 한번 모든 스승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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