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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삼성전자 노사에 사후조정 재개 공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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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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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노동위원회는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회의 재개를 요청했다.
  • 삼성전자 노사는 11일부터 임금협약 체결을 위해 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13일 결렬을 선언했다.
  • 정부는 파업 사태로 확대되지 않도록 노사 간 대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6일 추가 사후조정회의 요청 권고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중앙노동위원회는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사후조정회의 재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중노위가 제시한 날은 오는 16일이다. 사후조정은 노사 양측의 요청, 노사 한쪽의 요청 및 상대의 동의, 노동위원회 위원장의 권유 및 이에 따른 당사자의 동의 등에 따라 개시된다.

중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노사 간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교섭의 자리로 2차 사후조정회의 요청을 권고했다"고 했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실 앞 2026.05.11 sheep@newspim.com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 모여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사후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지난 13일 오전 2시 50분경 조정 결렬을 선언했다.

이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는 사안이 극단으로 치닫지 않도록 대화의 자리를 더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장관은 지난 13일 "파업을 하고 말고는 노조의 선택이지만 파업에 이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또 한 번 대화를 촉구하고 주선하겠다.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분초를 쪼개서라도 양쪽을 조율하자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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