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구윤철 부총리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돼…협상 통해 문제 해결 지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윤철 부총리가 13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 실패에 파업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엑스를 통해 원칙 있는 협상 지원과 노사 노력 촉구했다.
  • 노조는 성과급 15%와 상한 폐지 주장하나 회사와 정부는 현행 유지 입장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타결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본인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원칙 있는 협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본인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타결됮 못한 것과 관련해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1일 구 부총리가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재경부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재정경제부]

이어 "현재의 경영 상황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사 양측이 원칙 있는 협상을 이뤄내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삼성전자 노사는 약 17시간 동안 2차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 측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고 연봉의 50%로 설정된 상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회사 측은 현행 경제적부가가치(EVA) 기준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와 연봉 50% 상한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026년 05월 15일
나스닥 ▼ -1.56%
26225
다우존스 ▼ -1.08%
49526
S&P 500 ▼ -1.25%
7409

정부 중재로 사후조정도 진행됐지만, 최종 결렬됐다. 정부 조정안도 EVA 기준 OPI와 연봉 50% 상한을 유지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구 부총리는 "삼성전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기업"이라며 "정부의 사후 조정으로도 노사 교섭이 타결되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wideope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