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케이엔제이, 올 1분기 매출 349억원…전년비 81% 증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케이엔제이가 12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49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80.8%, 영업이익 35.4%, 당기순이익 39.1% 증가한 실적이다.
  • DRAM 공정 내 SiC 포커스링 채택 확대와 써키트플렉스 편입이 성장을 견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RAM 공정 내 CVD SiC 포커스링 채택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엔제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349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8%, 35.4%, 39.1%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실적으로는 매출액 275억원, 영업이익 71억원, 당기순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4%, 25.0%, 41.0% 증가한 수준이다.

기존 반도체 부품 사업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의 고집적화와 공정 복잡도 증가로 식각 공정 비중이 확대되면서 핵심 소모성 부품인 탄화규소(SiC) 제품 수요가 유지됐다. 특히 DRAM 공정 내 화학기상증착(CVD) SiC 포커스링 채택 확대가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 현지 합작법인(JV) 신운반도체를 통해 해외 고객 대응과 현지 신규 고객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케이엔제이 로고. [로고=케이엔제이]

올해 1분기부터는 지난해 말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 편입한 써키트플렉스의 손익이 실적에 반영됐다. 써키트플렉스는 자동차 전장용 연성회로기판(FPCB)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Tier-1 부품사를 통해 완성차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NAND 가동률 확대 및 차세대 공정 전환이 이어지면서 식각 공정용 부품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