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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화낙·THK와 협력 강화…스마트팩토리 공략" -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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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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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스는 12일 티로보틱스가 글로벌 로봇 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분석했다.
  • 화낙·THK 등과 스마트팩토리·AMR 개발을 추진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
  • 카이스트 피지컬 AI 사업 참여와 유리기판 로봇으로 사업을 다변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12일 티로보틱스가 글로벌 로봇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티로보틱스는 일본 화낙(FANUC), THK 및 레인보우로보틱스 등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스마트팩토리와 물류이송로봇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며 "반도체와 자동차, 물류 등 전 산업군에서 중장기적인 공급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낙과의 협력을 통해 티로보틱스의 자율이동 로봇 플랫폼에 화낙의 협동로봇을 결합하고, 피지컬 AI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며 "THK와는 반도체 제조 공정 검사 분야의 자율주행로봇(AMR) 개발을 협력해 공정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로보틱스 로고. [사진=티로보틱스]

 티로보틱스는 AMR과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진공로봇 및 진공이송모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로봇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진공로봇을 국산화했으며, 북미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향 AMR 600대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티알웍스'와 유리기판 전용 이송로봇 등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유리기판 전용 로봇은 기존 OLED 공정용 진공로봇 기술을 활용해 유리기판 공정에 최적화된 소형화 및 정밀화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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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카이스트(KAIST)가 주도하는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 기반 다크팩토리 플랫폼 '카이로스' 실증 사업에 참여 중"이라며 "티로보틱스는 피지컬 AI 개발과 시스템 양산을 담당해 국가 차원의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대기업 확장 및 해외 수출의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 반도체 패키징 공정 내 유리기판 채택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챔버 내 미세 입자 오염 차단 및 고청정·고정밀 이송 기술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현재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엔드유저의 채택 여부에 따라 양산 라인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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