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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연수갑' 송영길 "화려한 구호보다 손 뻗을 곳에 제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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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먼우금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며 주민 중심의 정치를 약속했다.
  • 송 후보는 '멀고도 가깝다'는 뜻의 지명 먼우금의 유래를 설명하며 갯벌에서 조개를 캘 때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를 전했다.
  • 그는 화려한 구호보다 가장 먼저 손을 뻗을 수 있는 곳에 자신이 있겠다며 주민 곁을 지키는 정치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먼우금 사거리 출근인사서 현장 정치 강조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먼우금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며 "가장 먼저 손을 뻗을 수 있는 곳에 제가 있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동네 연수의 모든 길이 만나는 곳, 먼우금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올렸다"며 "'멀고도 가깝다'는 뜻의 우리말, 먼우금"이라고 소개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이어 "갯벌에서 조개를 캘 때, 육지가 눈앞에 보여도 깊은 갯골 때문에 한참을 돌아가야 했던 애환이 담긴 이름"이라며 "밀물이 밀려올 때, 눈앞의 육지는 가깝지만, 발걸음은 더디기만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때 가장 절실한 것은 저 멀리 떠 있는 거대한 배가 아니라, 바로 내 곁을 지켜주는 작은 조각배 하나"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정치도 이와 같아야 한다고 믿는다"며 "화려한 구호나 멀리 있는 약속보다, 가장 먼저 손을 뻗을 수 있는 곳에 저 송영길이 있겠다"고 약속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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