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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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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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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이 16일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
  • 임직원 자녀 1000명이 참여해 유한 역사와 이념을 공유한다.
  • 오전 대회와 오후 견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직원 가족 등 1000여명 참여 예정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유한양행은 오는 16일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백일장·사생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해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임직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유한동산과 유일한 박사 기념관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한공고와 유한대학교의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유한 미래 인재 아카데미'를 비롯해 유한의 역사와 가치를 알아보는 '100주년 스탬프 투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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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행사 종료 후 대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50여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유한의 가치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를 배우고 미래 세대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 창립기념일을 전후해 유한재단은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해왔으며, 해당 행사는 1992년 시작돼 28년간 이어졌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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