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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김봉태 전 HK이노엔 신약연구소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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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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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티앤씨알오가 11일 독성·신약 전문가 김봉태 부사장을 영입했다.
  • 김 부사장은 HK이노엔·유한양행에서 케이캡 등 신약 개발을 총괄했다.
  • IND 성공률 향상과 ADC 분야 전략, AI 오가노이드 독성평가 주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ND 전략·글로벌 규제 대응 등 CRO 체계 강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풀서비스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디티앤씨알오가 독성·신약 개발 전략 전문가 김봉태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병리학 박사 출신으로, HK이노엔(전 CJ헬스케어·CJ제일제당)과 유한양행에서 신제품 및 신약 과제의 임상·비임상 개발을 수행해왔다. HK이노엔 신약연구소장 재직 당시에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테고프라잔)의 비임상·임상 개발, 허가, 적응증 확대 및 글로벌 개발 전략 수립에 참여했으며 항암·자가면역·대사질환 파이프라인 개발을 총괄했다. 신약 포트폴리오 운영, 임상시험계획(IND) 및 신약허가신청(NDA) 대응, 오픈이노베이션, 중개의학 연구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바이오벤처의 IND 진입 성공률 향상을 위한 개발 전략 고도화를 주도한다. 주요 추진 분야는 ▲목표제품특성(TPP) 기반 독성 전략 수립 ▲최초 인체 투여(FIH) 전략 수립 ▲비임상·임상 브리지 설계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 구축이다.

김봉태 디티앤씨알오 부사장. [사진=디티앤씨알오]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항체 치료제 분야에서도 전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페이로드 기반 독성평가 전략 ▲링커 안정성 관련 독성 이슈 대응 ▲종 선택 전략 등 고난도 비임상 개발 영역에 대한 전략 자문 및 공동 개발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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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디티앤씨알오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환자유래 오가노이드(PDO) 플랫폼 기반 독성평가 해석모델 개발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는다. 임상 연관성 브리지 구축, 독성 예측 모델 검증, AI 예측 결과와 실험 데이터 간 검증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주도할 계획이다.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는 "이번 영입을 통해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전략적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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