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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금융위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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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8일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 회사는 결제 및 정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금융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PG, 가상계좌, 간편결제 등을 운영 중이다.
  • 향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중소상공인과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한 24시간 실시간 송금 및 정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정부 부처 및 유관 기관의 후원을 통해 매년 개최된다. ESG 경영을 실천하며 국가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결제 및 정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규모 거래 데이터의 안정적 처리 역량을 입증해 산업 전반의 금융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현재 ▲전자결제대행(PG) ▲가상계좌 ▲간편결제 등 금융 거래 전반에 걸친 통합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이다.

헥토파이낸셜 로고. [사진=헥토파이낸셜]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 연동을 통한 크로스보더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자산 기반 정산 구조 연구 등 차세대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향후 법제화 시기에 맞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송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결제사 중 유일하게 USDC 발행사인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에 합류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고비용 수수료와 정산 지연 등 기존 결제 체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소상공인이나 외국인 근로자 같은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해 국경과 시간의 제약이 없는 24시간 실시간 송금 및 정산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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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지속가능 금융과 디지털 결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스테이블코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포용적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정산 체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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