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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3억원 지원…"영웅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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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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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인협회가 7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지원했다.
  • 서울 FKI타워에서 성금 3억원을 전달하고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 류진 회장은 소방 영웅 존중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류진 회장 개인기부 1억원 포함…장학금·심리치료 지원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유가족 초청…FKI타워서 위로 행사 개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가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한경협은 7일 서울 FKI타워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들을 초청해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류진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승룡 소방청장이 참석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7일 FKI타워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지원 성금 기탁'행사에 참석해 박현숙 소방가족 희망나눔 대표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24년 문경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과 고 박수훈 소방교의 유가족을 포함해 총 8가구 10명의 소방 가족이 함께했다.

한경협은 소방가족 지원 단체인 '소방가족 희망나눔'에 류진 회장 개인 기부금 1억원을 포함해 총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장학금과 가족 심리치료, 긴급 생계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류진 회장은 "대한민국은 소방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경제계도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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