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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건설현장서 노조관계자 38m 타워크레인 올라 고공시위 "고용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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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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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관계자가 6일 상주 복룡동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에 올라 고공 시위를 벌였다.
  • 조합원 고용 등을 요구하며 38m 높이 조종실에 머물렀다.
  • 경북소방과 경찰이 에어매트 설치 등으로 안전 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소방·경찰 '고층 에어매트 설치'...안전 대응 중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시 복룡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한국노총 관계자가 38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 '조합원 고용' 등을 요구하며 고공 시위에 돌입했다.

경북소방당국은 구조 인력과 장비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경찰과 함께 고공 시위 현장에 고층용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와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 복룡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한국노총 관계자가 38m 높이의 타워크레인 올라 조합원 고용 등을 요구하며 고공 시위에 돌입하자 경북소방과 경찰이 현장에 고층용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와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5.06 nulcheon@newspim.com

6일 경북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4분쯤 상주시 복룡동 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장에서 한국노총 관계자 A(50대)씨가 '조합원 고용' 등을 요구하며 38m 높이의 타워크레인 조종실에 올라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은 구조 인력 14명과 장비 4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는 사전 신고된 일정"이라며 "현장에 고층용 에어매트를 설치해 안전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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