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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ESG 평가서 '최상위'…S&P 평가서 3년 연속 'To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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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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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5일 S&P글로벌 CSA에서 3년 연속 Top 1% 선정됐다.
  • 다우존스 지수 14년 연속 편입과 MSCI AA 등급 획득했다.
  •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등급 받으며 재생에너지 목표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SCI 'AA'·에코바디스 플래티넘…주요 평가기관서 잇단 최고 등급
재생에너지 전환·자원순환 강화…지배구조 투명성도 개선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글로벌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Top 1%'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62개 산업군, 92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LG전자는 가전 및 소비자전자 산업군에서 최고 점수인 77점을 기록했다. 전체 기업 중 산업군별 Top 1%에 포함된 기업은 70개로, 국내에서는 LG전자를 포함해 2곳만 이름을 올렸다.

LG전자가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Top 1%'에 선정됐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CSA 결과를 기반으로 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 지수에도 14년 연속 편입됐다. 이는 글로벌 2500대 기업 중 상위 10% 수준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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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SCI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A등급 이상을 유지했고,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상위 1%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의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낮음(Low)' 등급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050년까지 전 사업장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추진 중이며, 재활용 플라스틱 확대와 포장재 개선 등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고효율 히트펌프 기반 탄소 감축 인증에도 참여하며 환경 대응을 확대하는 한편, 사외이사 중심 이사회 운영을 통해 지배구조 투명성도 높이고 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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