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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269만 관객 동원, '곤지암' 넘어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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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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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살목지'가 4일 누적 관객 269만 명 돌파했다.
  • '곤지암'을 제치고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 꾸준한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 이어가며 체험형 공포 트렌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영화 '살목지'가 역대 공포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영화 '살목지'의 한 장면. [사진=쇼박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4일 누적 관객 수 269만 명을 돌파했다.

2018년 개봉한 '곤지암'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곤지암'의 기록을 8년 만에 넘어선 '살목지'의 성과는 한국 공포 영화 시장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개봉 이후 하락세 없이 꾸준한 관객 유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살목지'는 '체험형 공포'라는 트렌드를 극장가에 제시하며, 기존 공포 영화와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또 실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을 이끌어내며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쟁쟁한 신작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한국 공포 영화 의 새로운 이정표를 써 내려가고 있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한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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