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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주, 국내 생산 전기차에 혜택 주려 하자 가로막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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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지급 두고 '친중정권' 비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를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인지 '더불어중국당'인지 헷갈린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전기차가 싼 이유는 중국 정부의 보조금 덕분"이라며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이어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 102.5%를 부과한다"며 "캐나다도 100%, EU도 최고 45% 관세를 매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8%"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일본은 자국 전기차만 보조금을 준다"며 "한국은 중국 전기차도 똑같이 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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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 생산 전기차에 혜택을 주려고 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가로막고 나섰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친중정권' 다운 모습"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인지 '더불어중국당'인지 헷갈린다"고 직격했다.

kims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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