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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AI 협업 플랫폼 가동…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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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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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예산처가 4일 정부 부처 최초로 전 직원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했다.
  • AI 기반 문서 공유, 회의 요약, 일정 등록 등 업무 지원 기능을 갖췄다.
  • 직원 참여로 62건 개선 사항을 반영하며 지속 활용을 계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기획예산처가 정부 부처 최초로 전 직원이 사용하는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단순한 내부 소통 수단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 문서 뷰어, 회의 요약, 일정 등록 등 업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획처에 따르면 새로 구축된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은 외부 이동 중에도 메신저로 문서 등 각종 파일을 즉시 공유·확인할 수 있으며 메모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기획예산처가 정부 부처 최초로 전 직원이 사용하는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했다. 사진은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 이미지[제공=기획재정부]

회의 시에는 실시간으로 대화를 녹음하고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직원 간 즉시 공유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메신저 내에 AI 코파일럿 기능도 탑재, 직원들은 정보 검색, 문서 공동 편집 등 협업 기능을 업무 중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내부 직원들이 직접 시범 운영과 개선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것이 기획처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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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직 혁신 모임인 비전엑스(Vision X)는 지난 3월 16일부터 45일 동안 메신저를 실무에 적용하며 총 62건의 개선 필요 사항을 발굴했다. 이후 10여 차례 협의를 거쳐 현장 요구를 기능에 반영했다.

기획처 관계자는 "공직 사회 내 효율적인 AI 기반 협업 플랫폼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적극 활용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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