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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한화에너지, '지역 생산·지역 소비' 실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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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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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서발전이 30일 한화에너지와 분산에너지 사업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산업단지 전원개발과 AI 수요 발굴, 정부 정책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 지산지소 모델 구축과 CO2 감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서발전, 발전설비 운영 기술력
한화에너지, 연료 공급·부지 확보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한화에너지와 '지역 생산·지역 소비' 실현을 위해 분산에너지 사업 협력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30일 서울에서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이재규)와 '분산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발전사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및 분산에너지 전력생산 사업모델 확대와 이산화탄소(CO2) 감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및 분산에너지 전원개발 ▲인공지능(AI) 첨단산업 등 에너지 다소비 신규 수요 발굴 ▲정부 정책사업(재생에너지 100%공급 산업단지, 청정수소발전 등) 공동 추진 ▲신규 전원개발 인허가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왼쪽)과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오른쪽)가 '분산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2026.04.30 gkdud9387@newspim.com

동서발전은 안정적 사업 기반과 발전설비 운영 기술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에너지는 연료 공급과 수요·부지 확보, 사업모델 기획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신규 전원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는 에너지를 생산한 지역에서 소비하는'지산지소(地産地消)'형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산업단지 중심의 안정적 전력공급과 이산화탄소(CO2) 감축형 분산에너지 모델 구축을 검토하고, 수소 혼합발전 등 저탄소 발전 기술 적용에도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한화에너지와 함께 분산에너지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양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분산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는 "이번 협력은 산업단지 중심 전원개발사업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동서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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