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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불 나면?"…대전도시철도, 어린이 '안전체험열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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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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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통공사가 29일 판암역에서 시민안전체험열차를 운행했다.
  • 어린이들이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했다.
  • 2017년부터 운영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도시철도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대전에서 진행됐다.

대전교통공사는 29일 판암역에서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시민안전체험열차'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판암역을 출발해 서대전네거리역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대전교통공사는 29일 판암역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민안전체험열차를 운행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4.29 gyun507@newspim.com

참가 어린이들은 실제 역사와 열차 내부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요령을 익히고 화재대피용 마스크 착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또 소화기 사용법과 객실 비상핸들 작동, 비상 인터폰을 통한 기관사 연락 방법 등 위급 상황 대응 절차를 배웠다.

대전교통공사는 2017년부터 시민안전체험열차를 운영하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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