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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지 재활용할지 AI가 판단"…광양제철소 '폐기물 GPT'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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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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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9일 폐기물 GPT를 도입했다.
  • P-GPT 기반 AI로 폐기물 처리 방법과 법규를 안내한다.
  • 업무 효율화와 자원 순환 강화로 비용 절감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용 절감·법규 준수...환경 리스크 예방 강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폐기물 처리 기준을 AI로 안내하는 '폐기물 GPT'를 도입했다. 처리 절차 단순화와 법규 준수 강화가 기대된다.

광양제철소는 제철소 내 폐기물 처리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포스코 사내 AI 플랫폼 P-GPT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통합 안내 시스템 '폐기물 GPT'를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폐기물 GPT를 이용해 공드럼과 폐페인트를 적정한 장소에 폐기한 모습. [사진=광양제철소] 2026.04.29 chadol999@newspim.com

해당 시스템은 폐기물 유형별 처리 방법과 담당 부서를 안내하고 관련 법령과 사내 기준까지 함께 제공한다. 기존에는 폐기물 종류마다 처리 방식과 주관 부서가 달라 확인에 시간이 소요됐고 재활용 가능 자원도 단순 폐기되는 경우가 있었다.

폐기물 GPT는 유가성 여부를 포함한 최적 처리 방안을 제시해 자원 순환을 강화하고 폐기물 관리법 준수를 지원한다.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해 현장 접근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광양제철소는 이를 통해 업무 효율 향상과 함께 처리 비용 절감, 환경 리스크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그룹사와 협력사로 확대 적용도 검토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AI 기반 표준화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개선한 사례"라며 "현장 중심의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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