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프로배구] KOVO,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 신설→'당해 우승팀' 국제대회 참가 의무 개정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배구연맹이 28일 이사회에서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를 신설했다.
  • 개인보수 상한은 샐러리캡 20%와 옵션캡 20% 합산으로 10억4200만원이다.
  • 국제클럽 대회 참가 의무제를 도입해 당해 우승팀이 출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V-리그 남자부가 많은 변화를 가져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제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와 국제클럽 대회 참가 의무제 도입 등 안건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GS칼텍스가 5일 열린 도로공사와의 챔프전 3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KOVO] 2026.04.05 wcn05002@newspim.com

먼저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가 신설됐다. 개인보수 상한제는 자유계약(FA) 시장 과열로 일부 선수에 보수가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자, 하위 연봉 선수들과 격차를 완화하고 팀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됐던 제도다.

개인보수 상한제 기준은 여자부와 동일하게 샐러리캡의 20%와 옵션캡의 20% 합산 금액으로 산정한다. 구단 샐러리캡은 52억 1000만원으로, 개인보수 최고 금액은 10억 4,200만 원이다. 남자부 샐러리캡은 2029-2030시즌까지 매년 감소해 개인보수 상한 금액도 이에 따라 시즌별로 4000만원씩 감소한다. 오는 2027년 FA부터 적용된다.

두 번째 안건은 국제 클럽 대회 참가 의무제 도입이다. KOVO 측은 "V-리그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국제배구연맹(FIVB) 및 아시아배구연맹(AVC) 주관 국제클럽대회를 비롯해 연맹이 주관하는 국제 대회의 의무적 출전 필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전 시즌 우승팀'이 아닌 '당해 시즌 우승팀'이 연맹의 대표 자격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것으로 개정됐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